石垣島旅行を計画するなら、7月以降が最もおすすめです。具体的には梅雨明け（例年5月末〜6月下旬）後から天候が安定し、海の透明度も高く、南国リゾートらしい美しさを存分に楽しめる時期といえます。
목차
天気出現率で見る石垣島の晴れ率ランキング
「石垣島旅行は何月に行くのがいいですか？」という質問をInstagramのDMでいただくことが何度かあります。
多くの方に納得してくださるのが、天気出現率をもとに晴れる確率の高い月を提案することです。沖縄旅行の１番にくる楽しみは”青くてキレイな海を見ること”。過去におきぶらのInstagramでフォロワー様に「沖縄に行く理由は？」というアンケートをとった時も、「キレイな海を見たいから」という回答が約90%になりました(回答数300以上)。
기상청 『날씨 출현율
私たちがいつも参考にするのが、気象庁が発表する「天気出現率」です。沖縄県においては那覇、南大東島、宮古島、石垣島の４地点で1991年から2020年にかけて観測されたデータがWebサイト上で開示されています。資料には、その日の天気の条件に基づき、雨、曇り、晴れに分類され、それが数値化されています。
ここでは石垣市(八重山諸島)と解釈して話を進めます。島の天気は変わりやすいこと、島によって天気は一定ではないことはご了承ください。あくまで参考データとしてご活用ください。
날씨 판단 조건과 우선순위
| 날씨 | 판정 조건 | 우선순위 |
| 비 | 1일 강수량 1.0밀리미터 이상 관측 시 | 1 |
| 흐림 | 1일 강수량이 1.0mm 미만이고 일평균 구름이 8.5 이상일 경우 | 2 |
| 맑음 | 1일 강수량이 1.0mm 미만, 일평균 구름이 8.5 미만인 경우 | 3 |
1일 강수량 1.0밀리미터 이상은 어느 정도인가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것 같은 날씨다. 우산을 쓰지 않고 조금만 걸어도 약간 젖는 정도. 장시간 계속 내리는 것이 아니라 비가 내리기 시작하거나 일시적인 소나기 정도로 느껴지는 것. 땅이 약간 젖어 나뭇잎이나 자동차 후드에 물방울이 보이는 정도다. 일반적으로 '우산을 들고 다니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정도의 비라고 할 수 있다.
일평균 구름이 8.5 이상이면 어느 정도일까?
하늘을 올려다보니 거의 전체가 구름으로 뒤덮여 푸른 하늘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금방이라도 소나기가 내릴 것 같은 느낌이다. 태양이 가려져 약간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의 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石垣島の天気出現率」に基づいて、石垣市の1月から12月までの月ごとの晴れ率をランキング形式で紹介します。旅行を計画する際の参考にしてください。
1月から12月までの晴れ率（石垣島）
이런 식입니다. 착실하게 계산해봤습니다....
맑음 비율이 높은 월별 순위
石垣市(八重山諸島) 年間の晴れ・曇り・雨確率
石垣島地点の観測データ(1991年〜2020年)をすべて計算すると、年間の天気出現率は、晴れ45.3%、曇り・雨は54.7%になります。
石垣島に行くなら、年間の晴れ確率45.3%を超える5月〜10月に行きたいですね！
石垣市(八重山諸島) １位と最下位の差
石垣市および八重山諸島(石垣島地点)において、1位の7月は晴れ率58.3%(5日のうち3日晴れる割合)。最下位の1月は晴れ率30.4%(3日のうち1日晴れる割合)。その差は28%もの開きがあり、晴れ率はおよそ2倍変わってきます。これは沖縄の主要旅行地(那覇、宮古、石垣)で最大の開きになります。12月、1月、2月はすべて晴れ率40%を切っているため、旅行中すべて晴れることはなかなか難しいかもしれません。
石垣と宮古の統計上は、晴れるイメージのない梅雨の6月は晴れる確率が全体の5位(上位6位以内)という不思議・・・笑
오키나와 본섬(나하) 해수욕 시즌 별
오키나와의 해수욕 시즌은 대체로 4월~10월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3월이나 11월에도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海水浴シーズンで見ると1位は7月(宮古島と同じ、那覇は10月)、最下位は4月(宮古島と同じ、那覇は6月)となります。晴れる確率が50%を超える上位4位までの7月〜10月が良いかと思われます！
요약
ということで、石垣島で晴れの日の旅行を望むならば、一番確率が高いのは7月です。ピンポイントで7月にいけない方は、5月〜10月に旅行をすれば、晴れる日に当たりやすくなると思います。
石垣島は、沖縄本島や宮古島よりも大自然を楽しめる場所です。晴れてくれるだけで、海は青く、気分はいいし、満足できると思います。これらを参考に沖縄旅行計画を組んでみてください。
작성자 프로필
- 오키나와 여행 미디어 '오키부라'는 컴퓨터 오타쿠이자 애니메이션과 밥을 좋아하는 슨짱이 2020년부터 즐겁게 운영 중입니다! 오키나와를 사랑하고, 오키나와 현내 50개 이상의 호텔과 500개 이상의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그 매력을 인스타그램과 웹을 통해 발신하고 있습니다. 부부만의 시선으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오키나와의 매력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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